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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뮬레이션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라, 마이리틀셰프

마이리틀셰프,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라!

마이리틀셰프는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게임이다.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양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테이크 하우스 스시, 카페, 파스타 등 다양하다. 조이맥스에서 만들었고 오늘 출시되었다. 다른 타이쿤 게임과 비슷한 종류의 게임일 거라 생각했는데 마이리틀셰프는 그 이상이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외의 공략들

1. 카톡 게임 초대 쉽게 하는 법

2. 공략 2탄, 효율적으로 요리하기!

3. 공략 3탄, 스페셜 아이템과 스시(초밥) 레스토랑

4. 공략 4탄, 카페와 손님들의 특징


레스토랑 화면

마이리틀셰프의 게임 진행 방식

게임이 진행 중인 화면이다. 아직 손님은 입장하지 않았다. 오른쪽 위의 게이지가 다 차면 손님이 한 명씩 입장한다. 손님이 테이블 앞에 서면 주문할 음식을 말한다. 나는 레시피에 맞게 요리하면 된다. 


여기서 다른 요리 게임과의 차이점이 있다. 음식을 유저가 직접 조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요리 게임들은 유저의 편의를 위해 매니저를 고용하거나 자동 조리 시스템을 갖췄었다. 하지만 마이리틀셰프는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유저가 직접 조절해야 한다. 처음엔 익숙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게임 방식을 알게 되니 할 만했다.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지


모드와 스테이지

게임 내 두 개의 모드가 있다. 일반 모드마스터 모드다. 마스터 모드는 다른 게임의 하드 모드라 생각하면 된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번개 모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한 판당 3개씩 차감된다. 스테이지를 하나씩 깰 때마다 새로운 요리가 오픈된다. 

사실 조금 아쉽다. 스테이지 형식이 다른 형식을 채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주방 아이템 구매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

조리 도구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사실 업그레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필자가 현재 10스테이지까지 왔는데 모든 손님의 요구를 맞춰줘도 별 3개를 얻지 못한다. 조리도구와 식재료의 차이인 것 같다. 다이아는 게임을 진행하면 계속 얻을 수 있으므로 아끼지 말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인테리어 아이템 구매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아이템 밑에 설명이 나와 있지만 영업시간을 늘려주거나 손님 대기 시간을 증가시켜준다. 아마 손님 대기 시간이 증가하면 만족도도 증가하고 수익도 늘어나는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


캐릭터의 의상을 바꿀 수도 있다. 의상 아이템으로도 영업시간과 손님 대기시간을 늘릴 수 있다.


게임 내 로또


복권 시스템은 요즘 게임 시스템의 필수인 것 같다. 마이리틀셰프에도 복권 시스템이 있다. 하루에 여러 번 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복권 당첨에 도전하자.


레시피 확인 화면


게임을 진행할수록 레시피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진다. 만약 레시피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왼쪽의 레시피 북을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